[공보부]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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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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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16년 9월 24일(토) 13:00~18:00
*장소 : 백석문화대학교 창조관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 열려
대한방사선사협회 충청남도회(회장 송재범)는 지난 9월 24일(토) 천안에 위치한 백석문화대학교 창조관에서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한번 더 도약하는 충청방사선사”라는 슬로건 아래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를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송재범 충청남도회장 겸 충청방사선사연합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강한 학술, 건강한 문화, 건강한 교류, 한번 더 도약하는 충청방사선사’라는 말 그대로 한 단계 도약한 충청권 방사선사들의 역량을 보실 것이다. 연합학술대회는 지난 시간동안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섬겨온 우리 충청남도회가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값진 선물이다. 이번에 충청남도회 반백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역사발굴 작업을 한걸음 내 디뎠고, 충청권 2,000여 회원들의 다양한 끼를 볼 수 있는 회원 갤러리도 열었다. 이 모두가 우리 방사선사들이 창조해가는 신문화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연합학술대회에는 현 대한방사선사협회 이용문 회장과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전임 충청남도회장이자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정규 회장께서 참석 하였으며, 이규명, 송준호, 김석태, 유근봉, 이명구 대전시회장 등 전임 회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충청권 방사선(학)과가 개설된 9개 대학의 재학생들도 참석하여 함께 성대한 학술잔치를 벌였다. 특히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충청 지역의 회원 및 충남북 대전의 대학에서 20여 편의 논문 발표, 충남도회 50년 역사발굴 프로젝트 결과보고, 지역 회원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작품을 수집하여 전시한 회원 갤러리 등을 선보여 논문발표 일색이었던 기존의 학술대회와 차별화 하였다.
학술논문발표에는 회원 논문 6편과 Case Conference 4편, 대학에서 각 1편씩 총 9편의 학생발표가 구연되었다. 회원부문에선 이화병원 박인경 회원이, 학생부문에선 청주대학교 김강훈 학생이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역사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재범 충청남도회 회장은 “50년 발걸음, 다시 100년을 향하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충남도회의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또한 회원 갤러리에는 이정규 전임 협회장님의 애장품이었던 뢴트겐상과 1990년 충청남도회와 대전시회가 분리될 당시 감사의 표시로 충남도회에서 드렸던 도자기를 기증받아 전시하였으며, 2009년 제1차부터 2015년 제6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까지의 학술지도 전시하였다. 개인 작품으로는 김석태 협회 부회장의 그림 2점, 이규명 전임 충남도회장의 사진 2점, 대전성모병원 박의철 전임 대전시회부회장과 보령 아산병원 손창신 회원, 그리고 순천향천안병원의 김희원 회원의 사진 각 2점, 단국대병원 류준민 회원의 서예작품 4점 등 회원작품 16점과 청주대학교 성열훈 교수와 학생들이 X-ray Art 사진 14점 등 총 30여 작품을 전시 하였는데,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는 학술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문화가 흐르는 학술대회"로 호평을 받았다.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는 모든 임원들의 성의 있는 준비와 지역 회원 및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한 번 더 도약하는 충청 방사선사”를 추구하면서 시도회의 모범된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인 학술대회였다
*일시 : 2016년 9월 24일(토) 13:00~18:00
*장소 : 백석문화대학교 창조관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 열려
대한방사선사협회 충청남도회(회장 송재범)는 지난 9월 24일(토) 천안에 위치한 백석문화대학교 창조관에서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한번 더 도약하는 충청방사선사”라는 슬로건 아래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를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송재범 충청남도회장 겸 충청방사선사연합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강한 학술, 건강한 문화, 건강한 교류, 한번 더 도약하는 충청방사선사’라는 말 그대로 한 단계 도약한 충청권 방사선사들의 역량을 보실 것이다. 연합학술대회는 지난 시간동안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섬겨온 우리 충청남도회가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값진 선물이다. 이번에 충청남도회 반백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역사발굴 작업을 한걸음 내 디뎠고, 충청권 2,000여 회원들의 다양한 끼를 볼 수 있는 회원 갤러리도 열었다. 이 모두가 우리 방사선사들이 창조해가는 신문화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연합학술대회에는 현 대한방사선사협회 이용문 회장과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전임 충청남도회장이자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정규 회장께서 참석 하였으며, 이규명, 송준호, 김석태, 유근봉, 이명구 대전시회장 등 전임 회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충청권 방사선(학)과가 개설된 9개 대학의 재학생들도 참석하여 함께 성대한 학술잔치를 벌였다. 특히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충청 지역의 회원 및 충남북 대전의 대학에서 20여 편의 논문 발표, 충남도회 50년 역사발굴 프로젝트 결과보고, 지역 회원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작품을 수집하여 전시한 회원 갤러리 등을 선보여 논문발표 일색이었던 기존의 학술대회와 차별화 하였다.
학술논문발표에는 회원 논문 6편과 Case Conference 4편, 대학에서 각 1편씩 총 9편의 학생발표가 구연되었다. 회원부문에선 이화병원 박인경 회원이, 학생부문에선 청주대학교 김강훈 학생이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역사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재범 충청남도회 회장은 “50년 발걸음, 다시 100년을 향하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충남도회의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또한 회원 갤러리에는 이정규 전임 협회장님의 애장품이었던 뢴트겐상과 1990년 충청남도회와 대전시회가 분리될 당시 감사의 표시로 충남도회에서 드렸던 도자기를 기증받아 전시하였으며, 2009년 제1차부터 2015년 제6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까지의 학술지도 전시하였다. 개인 작품으로는 김석태 협회 부회장의 그림 2점, 이규명 전임 충남도회장의 사진 2점, 대전성모병원 박의철 전임 대전시회부회장과 보령 아산병원 손창신 회원, 그리고 순천향천안병원의 김희원 회원의 사진 각 2점, 단국대병원 류준민 회원의 서예작품 4점 등 회원작품 16점과 청주대학교 성열훈 교수와 학생들이 X-ray Art 사진 14점 등 총 30여 작품을 전시 하였는데,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는 학술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문화가 흐르는 학술대회"로 호평을 받았다.
제7차 충청방사선사 연합학술대회는 모든 임원들의 성의 있는 준비와 지역 회원 및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강한 학술 · 건강한 문화 · 건강한 교류 한 번 더 도약하는 충청 방사선사”를 추구하면서 시도회의 모범된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인 학술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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